"신축년(辛丑年)" 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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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4회 작성일 21-01-02 14:40본문
2021 "신축년(辛丑年)" 기운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우보천리로 뜻 이루는 한해,,,
경제는 힘들지만 영험하다는 흰소의 기운으로 개운하고
뚝심으로 잘 이겨내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건강 관리 각별히 신경 쓰고
마음 안정과 희망을 갖고 견디는 인내심이 필요한 신축년이다.
"윤리와 도덕"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윤리"는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부모와 자식은 불변의 법칙으로 윤리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도덕"의 의미는 변하는 법칙이다
자식이 큰 벼슬에 오르면 부모는 예의를 갖춘다
제자가 더 높은 자리에 있으면 스승이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도덕이다.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윤리의 법칙에 따라 부모님을 존중하며
따뜻한 사랑을 베프는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세계성명학협회장 인드라 조세연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 소띠해다. 신축년은 육십갑자 중 38번째에 해당한다.
색으로 보면 흰 소띠해다. 신축(辛丑)의 천간(天干)인 신(辛)은 오행상 색깔이 백색이고,
축(丑)이 소니, 올해는 흰 소띠해가 된다.
하얀 소는 예로부터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로 등장하는 소는 우직함과 편안함,
그리고 여유로움을 상징한다.
고집이 세지만 끈질기고 성실하다.
설화 속의 소는 약삭빠른 쥐에게 1등을 빼앗기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잠에서 깨어나 출발하는 짐승이 소다.
소는 자신이 ‘느리다’는 점을 알기에 부지런함으로 승부수를 삼는다.
신축년 소띠해는 조상님을 섬기는 각별한 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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